[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인 김현수(27)가 미국 메이저리그(MLB)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미국 프로야구 사무국으로부터 김현수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KBO는 김현수가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
최근 김현수는 해외 진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현수 잔류에 공을 들였던 구단 측은 그의 해외진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현수 측도 해외진출 추진 중 일어나는 진행사항을 구단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김현수는 올 시즌 타율0.326 28홈런, 167안타, 121타점을 기록하며 14년 만에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