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두산은 지난 23일 임원으로 신규 선임된 박서원 전무가 자사 보통주 40만8990주, 우선주 6만3249주를 보유 중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박 전무는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지분율은 1.77%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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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11.30 17:46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두산은 지난 23일 임원으로 신규 선임된 박서원 전무가 자사 보통주 40만8990주, 우선주 6만3249주를 보유 중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박 전무는 박용만 회장의 장남으로 지분율은 1.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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