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포관광진흥센터내에 약 1200㎡ 규모의 '신한류플러스'를 개관했다.
구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 될 신한류플러스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홍대앞과 더불어 마포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류플러스' 내에는 트래블센터, 갤러리 라운지, K-뷰티관, 한류카페, 뇌 상상력 집중력 체험관 및 이용주의 혼자수 미술관이 들어서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