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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미란다 커가 'Mornings(모닝스)'의 출연을 인증했다.
24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 줘서 고마워요, Mornings. 고향 호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이날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TV쇼 'Mornings(모닝스)'가 방송되고 있는 화면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이날 인터뷰에서 아들 플린에게 마당을 선물해 주고 싶어 미국 뉴욕에서 말리부로 이사를 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말리부에 위치한 집에는 정원과 수영장 있어 플린이 밖에서 놀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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