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레골라스";$txt="레골라스 역할을 한 이범수와 미란다 커. 사진=tvN 'SNL 코리아'제공.";$size="540,606,0";$no="20150703095921636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미란다 커(30)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 휩싸인 가운데 2013년 tvN ''SNL 코리아''에 특별출연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미란다커와 에반 스피겔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져 ‘스냅챗’의 CEO로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에 오른 적이 있는 인물로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평가된다.
앞서 미란다 커는 2013년 6월 ''SNL 코리아'' 속 코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심사위원 역할로 출연했다.
여러 디자이너들이 미란다 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도전했다. ''텔레토비'' 의상을 준 김슬기와, 요상한 춤을 추면서 발레리나 복장은 보여준 엠블랙 이준은 탈락했고 영화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올랜도 블룸 분)로 분장한 이범수가 뽑혔다.
한편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은 10살 연하의 브라질 모델 루이자 모레스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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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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