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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아들과 두 손을 맞잡고 활짝 웃는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미란다 커의 아들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하고 탄력 있는 미란다 커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출산한 후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스냅쳇의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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