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5.11.09 15:1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비엠티는 대우증권과 맺고 있던 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기간 만기에 따라 해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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