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비엠티는 대우증권과 맺었던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기됨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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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3:2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비엠티는 대우증권과 맺었던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기됨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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