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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Powerful People)' 순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3위, 박근혜 대통령이 43위에 올랐다.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정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이 부회장을 지난해 35위에서 2계단 상승한 33위로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 부회장이 공동으로 순위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이 부회장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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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선정…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3위 / 노미란 기자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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