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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4일 오전 11시 하계2동주민센터 옆 게이트볼장에서 ‘행복한 노풍당당 경로잔치’를 열었다.
노원구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주최로 열린 행사는 노원구내 기업들이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 재능기부와 나눔봉사로 소외계층을 지원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동에서 추천 받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식사, 문화공연, 후원물품 전달로 구성된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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