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 이주노. 사진=S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주노를 지난 2일 오후 소환해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주노는 지난해 1월 지인 최모(46·여)씨에게 식당 동업을 제안하며 사업자금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주노는 빌린 돈으로 식당 실내공사만 진행했고, 실제로 식당 영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검토 한 뒤 이주노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