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SC은행과 NHN엔터테인먼트는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NHN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PAYCO)와 SC은행 금융서비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각사 영업채널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특화 제휴카드 상품 및 마케팅·프로모션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SC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와 NHN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 포인트 상호전환 등의 제휴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SC은행은 NHN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페이코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금융 상품 홍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아시아 지역 내 주요시장에서의 사업 시 그룹차원에서의 지원 등 해외협력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윤패트릭 SC은행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행과 협업하게 돼 앞으로 전개해 갈 당행의 핀테크 사업에 더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도 "NHN엔터의 간편결제 서비스와 SC은행의 금융 노하우가 결합되면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모바일 금융·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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