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중공업, 자산가치 부각될 전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중공업이 강세다.


3일 오전 9시53분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3.93% 오른 9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 키움, 흥국 순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거래량은 8만25674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글로벌 경기둔화 및 전방산업 악화에 따라 현재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4배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라며 "하반기 수주회복에 따른 경쟁력 회복 전망. 최근 구조조정 등에 따른 체질개선과 함께 최악의 실적국면 통과로 투자심리 개선이 예상되며 현대오일뱅크 등 자산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