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기자
입력2015.11.02 15:01
수정2015.11.02 16:38
속보[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이진동)는 2일 오후 한미약품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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