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日, 단독회담 예정보다 30분 넘겨 종료…곧 확대회담 시작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렸다.


양 정상은 예정보다 5분 빠른 10시 5분 단독 정상회담에 들어가 1시간 만인 11시 5분에 종료했다. 애초 단독 정상회담은 30분 계획돼 있었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어 11시 7분부터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