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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짜 사나이' 배우 이이경이 윗몸일으키기에서 만점을 받아 앞으로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갖게 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입소 전 멤버들이 체력검정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체력검정에서 1분간 윗몸일으키기를 한 결과 개그맨 김영철은 34개, 배우 임원희는 45개, 가수 돈스파이크는 27개, 배우 줄리엔강은 55개, 개그맨 허경환은 56개를 기록했다.
이들 중에서 이이경은 윗몸일으키기 62개를 해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윗몸일으키기 만점 기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이경은 사전 인터뷰에서 현역 시절 특급전사 칭호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체대 출신"이라며 "1분에 80개까지도 했었다"고 말해 앞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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