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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7~30일 부산 본사 국제금융센터에서 베트남자산관리공사 도안 반 탕(Doan Van Thang)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을 초청해 부실채권(NPL) 정리 및 구조조정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행사에서는 ▲ 캠코의 부실채권정리기금 ▲ 한국 및 캠코의 NPL 유동화 사례 ▲ 한국의 기업구조조정 절차 ▲ 캠코 운용 선박펀드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종진 캠코 이사는 "캠코의 노하우가 베트남 부실채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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