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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하늬의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사진의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역대 미스코리아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민은 최고의 미스코리아로 2006년 진을 차지한 이하늬를 꼽았다. 그는 "34-26-36의 글래머"라며 이하늬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했다.
이어 이훈숙 원장은 "볼륨감이 아니라 전부 근육이다"면서 "먹는 것도 많이 먹는데 운동을 많이 한다. 배에 복근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이하늬의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사진에 출연진들은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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