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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치타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치타는 MC 소유를 대신해 26일 방송된 '겟잇뷰티 2015'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하늬가 "치타 씨는 화장을 두껍게 하시는데 피부가 너무 좋다"며 "모공이 없다"고 칭찬했다.
이에 치타는 "어떻게 모공이 없겠냐"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피부화장을 두껍게 하지 않고 클렌징 할 때 물로 오래 헹궈낸다"며 "40번 50번 세면서 한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이하늬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서 "피부 상태, 장소에 따라 다양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고 말했고, MC 김정민 역시 "클렌저만큼은 잘 바꾸지 않고 내 피부에 맞는걸 오래 쓴다"며 "남들이 좋다고 해서 썼을 때 망할 때가 많았다"고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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