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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늬가 예쁜 몸을 가진 스타 4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운동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벨을 어깨에 짊어지고 찍은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 사진과 함께 "네버 엔딩 스토리, 스트롱 vs 스키니. 난 스토롱"이란 글을 적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이하늬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4위로 선정됐다.
이하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당시 34-24-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조절은 물론, 필라테스 발레 등의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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