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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트레이더스가 업계 최초로 샤오미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24일까지 구성점 1층에 6평 규모의 샤오미 전용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샤오미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인기 상품인 샤오미 보조배터리 3종을 비롯해 블루투스 스피커, 미밴드, 이어폰, 헤드폰 등 총 12종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상품은 샤오미 보조배터리 1만400mAh+케이스 1만9800원, 블루투스 스피커 3만2980원, 스마트 체중계 3만4980원 등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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