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김동주 국토연구원 원장 "'전월세의 엔젤 역할'…합리적 다주택자를 키우자"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住테크' 욕망이 살아나야 부동산 시장이 산다"
주택시장에서의 순기능 극대화 필요
가계부채·미분양 선제적 대응 나서야
내년 세종시대 개막 새로운 도약 준비
지역발전, 투자확대·고용 창출 우선


[아시아초대석]김동주 국토연구원 원장 "'전월세의 엔젤 역할'…합리적 다주택자를 키우자" 지난 6월 취임한 김동주 국토연구원장은 세종 이전 대책, 신규 연구인력 유치 등 내부적으로 쌓인 과제를 풀어내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면서도 주택,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연구 중이다. 김 원장은 "센터별로 국토발전과 국민 행복을 선도하는 정책 연구가 선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AD

[대담=소민호 사회부장 겸 건설부동산부장] "현재 주택시장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확장국면에 있어요. 매매시장은 거래가 활성화됐지만 수급 불일치로 전셋값은 오르고 임대차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임대차시장의 구조변화가 일고 있어요. 문제는 향후 금리인상과 입주물량 증가인데, 주택 실수요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책을 고민할 때입니다."


취임한 지 3개월 남짓 된 김동주 국토연구원장의 고민이 주택시장에 모아져 있다. 주택시장이 한창 구조적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는지라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서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고 내수와 깊은 연관이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정부가 시장구조의 변화를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는 못했다. "가계부채 문제, 미분양 등에 대한 선제적인 리스크(위험 부담)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주택시장 구조 변화…다주택자 순기능 극대화해야"= 최근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정부가 '풀 규제를 다 풀었다'고 할 만큼 부동산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주택 매매 거래가 활성화됐다.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는 100만5000가구로 2006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동시에 임차시장은 불안정해졌다. 임차시장의 구조 변화로 인한 수급 불일치가 원인이다.


김 원장은 "세입자는 전세를 선호하는데 집주인은 은행 이자율 하락에 따라 수익이 높은 월세 전환을 희망하면서 시중에 전세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세입자는 전세금 상승분에 해당하는 목돈을 마련하거나 보증부 월세로 바꿔야 하는 등 임차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전월세 저소득 서민의 주거비 증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이유다.


임차가구와 별도로 자가 구입이 가능한 계층의 경우 매매 거래로 이어지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주택시장의 여건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 만큼 임차시장에 미치는 다주택자의 긍정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다. 과거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에는 주택을 두 채 이상 소유하는 것을 투기라고 인식했다. 정부 정책의 기본 방침도 '1가구 1주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고 시장 환경도 변했다. 주택보급률이 100%를 웃돌면서 절대적인 주택의 양적 문제가 해소된 것이다.


김 원장은 "공공임대주택은 준공 시간과 택지 등의 제약조건이 많은 데 비해 일반적인 전세입자는 민간임대주택시장에 있다"며 "다주택자가 민간임대주택시장에서 주요한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순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주택시장은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일단 부동산 3법 통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ㆍ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금리인상과 입주물량 증가 등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김 원장은 "주택시장 여건을 감안해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되 주택 실수요가 위축되지 않도록 선별적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임차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 분양물량 증가에 대응한 미분양 리스크 관리 등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제3의 도약…'세종시대'를 앞두다= 김 원장이 취임과 동시에 직면한 연구원 내부 문제도 있다. 내년 말 세종 이전이다. 국토연구원은 1978년 설립된 이후 1994년 서울에서 경기도 안양의 평촌 청사로 이전했다. 앞으로 세종으로 두 번째 이전을 할 텐데,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국토 발전과 맥을 함께해온 국토연구원의 이전은 큰 의미가 있다.


김 원장은 "이제 물리적인 양적 팽창과 발전의 시기에서 미래지향적, 국민체감형, 현장중심적 연구를 강화할 때"라며 "내부적으로는 연구원 설립 이후 40년 가까운 시기가 지나 연구인력의 세대 교체가 가시화되고 있고 연구ㆍ정책 여건도 급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외부 여건 변화를 감안, 김 원장은 취임 이후 변화를 꾀했다. 연구원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해 미래 지향적인 국토정책 연구를 선도하고 정책 대응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기존 본부 중심으로 움직이던 큰 조직은 센터 중심으로 재편했다. 본부 체제보다 덩치는 작지만 유연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요 이슈별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 원장은 지역발전 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지금까지는 중앙정부 주도로 강력한 국토균형발전정책이 시행돼왔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그중 하나다. 김 원장은 "앞으로 기존 인프라 여건을 바탕으로 해 지역현장에서 질 높은 교육, 풍성한 문화,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며 "생활여건 취약지역을 집중 개선하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지역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기업ㆍ연구소 등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토대로 한 창조경제 생태계가 지역별로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과거와 같이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아니라 창조경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역발전 패러다임과 전략을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며 "분산되고 중복된 정부 지원체계도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재편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리=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