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대신저축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업&다운' 이벤트를 12일부터 실시한다.
대신저축은행은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여·수신 업무가 모두 가능한 앱을 출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 스마트뱅크 가입 후 고객이 직접 모바일에서 정기적금(정액식) 1년 만기 상품을 가입하면 모바일 기본금리 3.5%에 급여이체, 신용카드대금납부, 휴대폰대금 납부 등의 이용실적이 만기까지 3개월만 있어도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만기에 연 4%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최대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모바일 정기적금(정액식) 가입고객 1000명 대상 선착순으로 '탐앤탐스 컵&커피' 또는 파리바게뜨 5000원권 모바일기프티콘과 영업점에서 스마트뱅킹 신규가입고객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섬유탈취제를 증정한다. 또한, 모바일을 이용하는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은 이체수수료와 범용공인인증서 발급이 무료다. OTP발급은 이벤트 기간내 스마트뱅크 신규가입고객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스마트뱅킹 가입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신저축은행'을 검색해 스마트뱅크 앱을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하고 로그인 후 편리하게 적금가입을 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신저축은행 홈페이지(http://bank.daishin.com)와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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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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