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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LG V10' 공개 행사를 가졌다. 북미지역 미디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행사장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LG전자는 LG V10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AT&T, TMUS 등을 통해 다음 달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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