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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 볼륨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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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6 07:15
수정2015.09.26 10:37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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