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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G컵 가슴이 한껏 강조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슬립 속옷만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가락을 G컵 가슴 사이에 껴서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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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3 07:31
수정2015.09.23 09:12
사진 속 유키는 슬립 속옷만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가락을 G컵 가슴 사이에 껴서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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