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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다이신니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속옷만 입고 반나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이신니는 F컵 가슴을 파격적인 끈 속옷으로 겨우 가려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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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2 08:02
사진 속 다이신니는 F컵 가슴을 파격적인 끈 속옷으로 겨우 가려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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