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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오베이는 침대에 누워 야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G컵 가슴을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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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1 08:03
수정2015.09.21 09:04
사진 속 바오베이는 침대에 누워 야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G컵 가슴을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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