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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속옷만 입고 찍은 파격 뒤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끈으로 겨우 가린 채 아찔한 뒤태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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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8 07:55
수정2015.09.18 08:40
사진 속 유키는 상의를 끈으로 겨우 가린 채 아찔한 뒤태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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