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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에이더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더는 속옷과 망사 스타킹만 걸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F컵의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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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17 07:43
수정2015.09.17 09:07
사진 속 에이더는 속옷과 망사 스타킹만 걸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F컵의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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