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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10월 말까지 은행 계좌 개설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금융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계좌를 통해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금액에 따라 상품별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펀드는 신규 및 타사 계좌 펀드 이동 금액을 합산한 순증액 기준, ELS는 실제 배정액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적립식펀드(10만원 이상)에 신규 가입하고 1년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15개 제휴 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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