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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여름 출시한 미치코런던 여행용 캐리어를 기존의 와인과 네이비 색상 외에 2015 FW 트렌드 컬러인 다크 그레이와 브라운 색상을 추가해 선보인다.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치코런던 여행용 캐리어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출시 후 두 달 만에 2억원 매출 달성, 기획생산대비 8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에 일반 플라스틱보다 충격과 열에 강한 합성수지 ABS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바퀴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저소음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이동 시 편리함을 더했다.
가격은 기내용 5만9000원, 화물용 7만9000원, 특화물용 8만9000원이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오는 30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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