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를 받은 입영대상자중에 인성검사에서 이상판정을 받았지만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입영대상자가 2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의 '신검 인성검사 이상자 현황'에 따르면 2014년 검사 대상자 37만 5463명 중 이상자로 분류된 인원은 전체의 8.7%인 3만 2623명이며, 이들 중 80.5%인 2만 6587명이 현역 입대했다.
이는 현 제도상 심리검사 자료는 입대 이후 군 부대에서 인사관리를 하는 데 활용될 뿐 심리검사 결과만으로는 면제를 받을 수 없고 정신과 의사가 정신과 질환을 확인해 준 경우에만 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사 전체보기
[2015 국감]인성검사 이상자 2만명 입대 / 양낙규 기자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그래픽= 김홍일 디자이너 hongil102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인포그래픽]인성검사 '이상' 판정받고도 2만명 군대갔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91416563646405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