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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 추석을 앞두고 전국 결연아동 1만명에게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정육 선물세트를 보내준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시장에서 제작함으로써 시장 매출도 올리고 지원 금액도 지난해 5000만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10배 가량 늘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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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9.09 14:30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 추석을 앞두고 전국 결연아동 1만명에게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정육 선물세트를 보내준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시장에서 제작함으로써 시장 매출도 올리고 지원 금액도 지난해 5000만원에서 올해 5억원으로 10배 가량 늘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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