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마샬군도공화국 소재 선사와 3437억원 규모의 차량운반선(PCTC선) 4척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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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5.09.07 17:18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마샬군도공화국 소재 선사와 3437억원 규모의 차량운반선(PCTC선) 4척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8.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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