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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정연 아나운서가 절친과 함께한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크로아티아 촬영중. 오정연 최송현 우정여행. 크로아티아 비스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과 최송현은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의 커플 모자로 멋을 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오정연과 최송현은 KBS 공채32기 출신으로 두 사람 모두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 이다. 오정연은 지난 2월 퇴사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최송현은 2008년 퇴사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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