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5.08.26 17:1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우건설은 위례 중앙타워 수분양자에 대해 1872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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