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라스테이 역삼이 도심 속 바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8월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모바일 스페셜 써머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기본 스탠다드 객실을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포함해 커피바 케이 칵테일 1+1,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돼 있다.
8월 말까지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16만9000원, 주말 12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칵테일 세트는 한국 최초의 해외 프렌차이즈 바(Bar)인 '커피바케이(Coffee Bar K)'에서 즐길 수 있다.
알찬 도심 휴가를 위해 영화 관람과 빙수가 포함된 '써머 쿨링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도 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엄선된 메뉴로 구성된 ‘까페(Cafe)’에서의 조식과 부드러운 망고 얼음에 애플 망고가 올라간 아티제의 '네쥬 소르베 애플망고', 가까운 CGV 강남점에서 최신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티켓 2매가 포함되어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8월 16일까지는 주중 주말 모두 19만6000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23만6000원 주말 19만6000원(세금 별도)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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