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재답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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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7.23 18:4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재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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