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CJ오쇼핑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도록 도와줄 상품들을 제안했다.
휴가철 여행족을 위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CJ오쇼핑이 단독 콜라보래이션해 선보인 캐리어 세트 '그라디언트 에디션'은 28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화물용 28인치와 기내용 20인치가 준비됐으며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보스턴백과 여행용 파우치 2종 세트, 목베개, 화물용 캐리어 커버 등 트래블세트도 구성됐다. 색상은 블루, 그레이, 라임, 핑크, 블랙이고 가격은 24만8000원.
30일 오후 11시50분에는 휴가철 햇빛으로부터 눈을 지켜줄 '브레라' '트레 선글라스'를 방송한다. 올 블랙의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 '펠리체'와 브라운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 '스칼라', 카키 컬러의 오버 프레임 선글라스 '벨라' 등 3가지로 준비됐다. 가격은 9만9000원.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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