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관령 르네상스'…그림·사진전, 음악제가 한 곳에

시계아이콘01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대관령 르네상스'…그림·사진전, 음악제가 한 곳에 평창비엔날레 전시가 열리는 중인 평창 알펜시아 스키하우스 전시장 부스에서 관람 중인 모습.
AD


[평창 = 아시아경제 오진희·임온유 기자] 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생각이라면 대한민국 여름문화의 중심 '대관령'을 추천한다. 대관령 곳곳에서 대규모 미술전람회와 음악제, 사진제 등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23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낮에는 '평창비엔날레'가, 저녁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하이라이트인 '저명연주자 시리즈'가 막을 올렸다. 평창비엔날레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문화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다.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첫날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무대를 달궜다. 올해 주제는 '프랑스 스타일'이다.

'대관령 르네상스'…그림·사진전, 음악제가 한 곳에 강요배 2015년 평창비엔날레 출품작 '붉바리'


제2회 평창비엔날레가 2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다음달 11일까지 20일 동안 열리는 비엔날레 주제전에는 국내외 작가 쉰한 명이 참여한다. 주제는 '생명의 약동'. 제주 출신 민중미술가 강요배(63), 미디어아트에 동양화를 녹인 이이남(54), 나전칠기와 현대미술을 결합한 김영준(56) 등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사진작가 미아오 샤오춘(49) 등 해외 13개국 작가들의 작품이 나왔다. 이재언 예술감독(56)은 "자연과 함께 하는 예술, 건강한 예술, 치유하는 예술, 대중과 함께 하는 예술의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박수근 화백의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예술정신을 계승한 '포스트 박수근'전과 DMZ의 역사와 비경, 애환, 생태 등 영감을 담은 보고전인 'DMZ별곡'전은 강원도내 태백, 영월 등 4~5개 지역을 순회하며 각각 10월과 12월까지 이어진다. 박수근 화백의 아들로서 특별전에 참여한 박성남 작가(69)는 "아버지의 작품세계에서 화두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이었다. 그리고 '소박함'을 그리고자 하셨다"며 "한국전쟁에 이어 질곡진 현대사 속에서 우리 고유의 정서를 그림에 담았다. 아버지가 추구한 민족, 고유성의 가치를 돌아보고 회복과 치유를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DMZ별곡에 참여한 배달래 작가(47)는 "2년여 동안 DMZ 곳곳을 누비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다. 생태계의 보고인 그곳에서 자연에의 순응, 겸손함을 배웠다"고 했다.


'대관령 르네상스'…그림·사진전, 음악제가 한 곳에 23일 열린 2015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저명연주가 시리즈' 중 손열음, 김다솔 협연 모습


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진수인 '저명 연주가 시리즈'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실내악과 협주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일까지 열세 차례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주제는 '프랑스 스타일(French Chic)'. 연주 목록에 오른 예순한 곡 중 서른한 곡이 프랑스 작품이다. 정명화 예술감독(71)은 "프랑스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이 시리즈의 문을 열었다. 그는 피아니스트 김다솔(26)과 함께 카미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를 협연했다. 25일 두 번째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29)과 함께 한다. 손열음은 24일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데뷔해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연주곡'을 연주한다. 김희정 음악제 운영팀장(44)은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인 '프렌드십 콘서트'도 준비했다. 저명연주가 시리즈는 유료이지만 '협주곡의 밤', '학생음악회' 등 무료 공연도 있다"고 했다.


'대관령 르네상스'…그림·사진전, 음악제가 한 곳에 '동각국제사진전' 주제전 참가 작가인 딘 큐, 이상현 작가(왼쪽부터)


1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 동강역, 여성회관 등 영월 곳곳에서 두 달 넘게 이어진다. 올해 구성은 주제전과 국제공모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거리설치전, 보도사진가전 등 다채롭다. 신수진 예술감독(47)은 "이주, 점령, 전쟁 등 사회적 맥락을 담은 작품들이 많다. 슬픈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다시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인생은 아름다워'를 주제전 제목으로 정했다"고 했다.


영화 '거짓말'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상현 작가(60)는 비운의 일생을 산 고종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과 '만약 지금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을 그 당시 우리가 가지고 있었다면'이라는 상상 속 질문을 디지털 몽타주에 담았다. 베트남 출신 딘 큐(47)의 사진 속엔 캄보디아 독재정권으로 초토화된 베트남-캄보디아 접경마을의 한 교도소에서 처형된 인물들이 담겼다. 베트남 전통 직물 수공예 기법을 차용해 합성하는 사진 제작 방식을 취했다.


평창 =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