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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낚은 정준영 한마디 "애플워치 줄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샤이니 종현 낚은 정준영 한마디 "애플워치 줄까?" 사진=종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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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샤이니 종현과 가수 정준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9일 샤이니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밌으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정준영과의 메신저 대화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대화에서 정준영은 "아니 얼마전에 키가 애플워치 줄서서 산 기사를 봤는데 너 있냐. 나 애플 뭐 찍어서 몇개 받았다"며 "하나줄까?"라고 물었다. 이에 종현은 "형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정준영이 말 한 애플워치는 진짜 사과로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정준영이 전송한 사진에 종현은 "진짜 형 뺨을 올리고 싶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정준영이 "이거먹구 흥분 가라앉혀"라며 기프티콘을 보냈다. 하지만 정준영이 보낸 기프티콘은 클릭하면 귀신사진이 뜨는 낚시성 사진이었던 것. 종현은 "저건 기프티콘이 아니었다. 클릭하자 귀신사진이 떴다. 실성직전"이라는 트윗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과 샤이니 종현은 동시간대 MBC라디오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와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MC로 활약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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