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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호주 브리즈번시와 맞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현지 2개 교육기관 및 호텔과 협약 맺고 교육교류 확대…특성화고 학생들 글로벌교육 및 외국취업 기회 늘려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호주 브리즈번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교육 기회제공 등을 위해 손잡았다.


9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최근 호주 브리즈번시를 찾아 현지교육기관과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곳은 ▲호주국립기술대학 ▲브리즈번 헤어드레싱학교(Brisbane School of Hairdressing) ▲스탬포드 플라자호텔(Stamford Plaza Hotel)이다.


이들 3곳과 토털뷰티 및 서비스분야 직무교육 또는 실습을 맡는 대전시교육청은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지역 등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외국취업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 관광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꼽힌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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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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