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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시 교육청, 자치구 등 공공 분야와 사회적경제협의체 6개 단체 등이 참석하는 '사회적가치에 기반한 공공조달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구 등 공공기관은 최저가격낙찰제로 이뤄지고 있는 공공조달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에 막혔던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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