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감미로운 음악, 다채로운 와인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테이스팅 라운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테이스팅 라운지'는 여름을 맞아 서울신라호텔에 새롭게 마련된 곳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편집샵 '까사델소니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성한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10가지 포도 품종별로 와인이 준비돼 비교·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테이스팅 라운지 이용 혜택(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발렛 파킹 1회 혜택 등을 포함한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7월24일부터 8월8일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이도(yido)'의 시리얼 볼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7월1일부터 9월6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서울신라호텔의 '테이스팅 라운지'는 '하이엔드 리스닝 존(zone)'과 '와인 테이스팅 존'으로 구성된다. '하이엔드 리스닝 존'은 명품 오디오와 헤드폰을 통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청담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디오 편집샵 '까사델소니도(Casa del Sonid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성했다.
'와인 테이스팅 존'은 대표적인 포도 품종 10가지로 만든 와인 10종을 품종별로 비교하며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비오니에, 샤르도네, 리슬링 등 화이트 와인 품종 3가지, 피노 누아, 메를로, 템프라니요, 몬테풀치아노,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 말벡 등 레드 와인 품종 7가지 등 총 10종의 포도 품종 100%로 만든 와인을 맛보며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안주류는 치즈, 건과일, 올리브 등이 함께 준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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