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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HDC신라면세점 최고 경영진이 30일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 최고 경영진과 회동을 갖고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려 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회동에는 (오른쪽 세번째부터 좌측 방향으로)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표, 쉐샤오강 CTS총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한인규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부사장)등이 참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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