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4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평균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S&P와 케이스실러가 집계하는 4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91%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5.5%에는 못 미쳤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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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5.06.30 22:04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4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평균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S&P와 케이스실러가 집계하는 4월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91%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5.5%에는 못 미쳤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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