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성전기는 홍완훈 부사장이 보통주 6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5만1900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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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6.26 09:3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성전기는 홍완훈 부사장이 보통주 6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5만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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