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선재는 수익성 악화로 형강제조부문 생산·판매를 중단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22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수익성 향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철강 유통부문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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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6.25 15:4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선재는 수익성 악화로 형강제조부문 생산·판매를 중단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22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수익성 향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철강 유통부문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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