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진=인스타그램";$txt="사진=인스타그램";$size="550,310,0";$no="2015062509163128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매체 메트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배꼽을 넘는 가슴(BoobsOverBellyButtons)'이란 셀카 인증 캠페인이 유행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잡은 채 찍은 모습이다.
'배꼽 위에 가슴(#BoobsOverBellyButtons)'이란 해시태그로 SNS에 확산중인 이 사진들은 속옷 브랜드 커비 케이트가 주도한 캠페인이다.
커비 케이트는 유방암 자가진단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